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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포즈커피 가격 메뉴 알아보기~

착한 가격으로 벤티사이즈의 커피를 컴포즈 커피에 다녀왔습니다! 요즘 같은 물가에 아메리카노가 1,500원이라는 10년 전쯤에서 온 것만 같은 가격을 유지해주고 있는 고마운 카페입니다. 

그럼 지금부터 컴포즈커피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!

★컴포즈 커피 알아보자!★

간혹 뜨거운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가격이 상이한 곳이 많은데, 여기는 상관없이 모두 동일한 가격으로 제공되고 있었어요. 이점도 컴포즈커피의 큰 장점이라 생각됩니다.

 

혹시라도 맛에 대해 궁금하신 분이 있으실 것 같은데, 저는 커피를 하루에 2잔이상씩 마시는데, 가성비 좋은 곳에서도 마셔보고 비싸다는 곳도 가리지 않고 상황에 따라 마시는 편인데요.

제 입맛에는 여느 카페와 다르지 않았습니다.

풍미있는 가성비 카페, 컴포즈 커피

다양하게 선택 가능했던 컴포즈 커피 였습니다.

컴포즈 커피 바리스타분이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들 정도네요.

메뉴

 

그리고 매장에 와플이나 롤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들도 있으니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!

 

 

제가 간 곳은 직원분이 3명 정도 있을 정도로 장사가 잘되는 모습이었답니다. 손님이 많아 실내를 찍지 못했는데 실내에서도 많은 분들이 드시고 계셨습니다. 1,500원에 깔끔한 곳에서 담소까지 나눌 수 있는 깔끔한 카페였어요.

디저트포스터

테이크아웃으로 좋잖아~

테이크아웃해서 매장을 나왔습니다.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수족냉증인 차가운 손을 녹여봅니다.

 

메뉴 가격이 높으면 왠지 매장에 오래 있어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이 드는 건 저뿐인가요? 테이크아웃해도 이런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. 집에서 마시는 캡슐도 1천 원인데 말이죠.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주로 마시는 저로써는 괜찮은 매장이었습니다. 인테리어, 가격, 맛 모두 좋으니 안 올이유가 없어요. 저는 여기 자주 들릴 것 같아요. 

테이크아웃
매장

그럼 여기까지 저의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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