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낭 TMS 호텔 미케비치 바로 앞 숙소 추천~

다낭공항에서 차로 20분 정도 들어가면 다낭에서 제일 유명한 해변인 미케비치가 나옵니다. 미케비치라인으로 여러 호텔들이 있는데요. 오늘 그중에 완벽한 다낭 미케비치 숙소로 오션뷰를 볼 수 있는 TMS 호텔 다낭 비치에 방문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. 그럼, 다낭 TMS 호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!

 

하단에 꼭 알아둬야할 호텔 규정이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~

완벽한 오션뷰 TMS 호텔 미케 비치

지어진지 10년도 안되어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. TMS 호텔 미케 비치 로비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베트남식 영어를 잘 못 알아들어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어요.

 

TMS 호텔 미케비치 오션뷰 예약 가격 알아보기

룸 컨디션에 비하면 생각보다 낮은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었는데요. 지금 찾아보니 평일 최저가로 8만 원부터 있어요~ 가족이 가는 여행에 좋은 룸이었다고 생각되며, 호텔 수영장과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기에, TMS 호텔 미케비치의 가격은 괜찮았다고 말하고 싶어요~

 

오션뷰라 바닷소리로 잠을 깰 수 있었어요~

발코니를 닫았음에도 큰 파도소리에, 아침에 생각보다 일찍 잠에서 깨게 되었습니다. 바닷소리에 깨다니.. 이런 감성적인 알람은 오랜만이었어요. 여유롭고 휴가 온 기분이 물씬 나 기분 좋았답니다.

 

발코니에서 본 미케비치 풍경입니다. 이쪽이 동쪽이라 일찍 일어난다면 일출도 보겠더라고요.

TMS 호텔의 오션뷰는 아름다움 그 잡채였어요. 

다시 간다면 저는 또 이곳에 숙소를 잡고 그때는 정말 휴양목적으로 멍 때리면서 바다를 보고 싶어요.

 

아침부터 부지런한 많은 분들은 운동을 하고 있었어요.

 

베트남 여행시 같이 알아두면 좋은정보 입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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꿀팁! 옥상에 수영장 보유!

최근 유행하는 옥상에서 수영하면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곳입니다. 저는 전날 너무 촘촘한 일정으로 지쳐서 못 갔었는데요. 너무 아쉬워요. 체크인 시 바 음료 쿠폰도 주고, 수영장이 있으니 조금 여유롭게 내부 서비스를 충분히 만끽하시기를 바라요.

 

 

미케비치가 앞이라 해수욕 쉽게 가능!

차를 타거나 오래 걸을 필요 없이 바로 앞이 바다라 편리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.>

 

이렇게 이쁜 테라스도 무료이니 그냥 사용하시면 돼요! 아침에 여유롭게 멍 때리면서 있기 너무 좋은 곳이었답니다.

 

지나고 나면 힘들었던 투어보다는 이런 여유로왔던 일정이 기억이 많이 남더라고요.

여기가 지상낙원이죠, 뭐 있나요~